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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기코 만드는 블랙헤드 제거
전주 하늘체한의원 하승엽 원장화장품 로드샵들이 생기면서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었던 화장품중의 하나가 ‘코팩’이다. 콧등에 있는 거뭇거뭇한 블랙헤드가 시원스레 뽑혀 나오는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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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화장품 용어 정리
이도은 기자 하루에 화장품 몇 개나 바르시나요? 한 조사(2010년 아모레퍼시픽 마케팅팀)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12%가 기초제품만으로 6개 이상을 쓴다고 합니다. 여기에 색조화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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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태우의 서금요법] 발등 화상엔 새끼손가락 침봉 자극 … 심장 열 제거해 통증 줄어
화상은 겨울철에 빈발하는 응급사고다. 주로 주방에서 일어나지만 요즘엔 겨울 캠퍼들이 화기를 잘못 사용해 발생하기도 한다. 화상은 정도에 따라서 1~3도로 분류한다. 1도 화상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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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, 폐기종 폐섬유화 주의보
이미지제공: 편강한의원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를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심장이라고 대답할 것이다. 사람은 심장이 박동하기를 멈추면 생존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죽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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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름 흉터와 넓어진 모공 해결하고 꿀피부 되는 법은?
사진출처: 유니즈의원 외모도 경쟁력으로 자리잡은 시대. 맑은 눈망울과 오뚝한 코도 외모에서 중요하겠지만, 무엇보다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매끈한 피부이다. ‘꿀피부’나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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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조한 가을, 자주 가렵거나 각질 일어나면
가을이 되자 몸이 가렵다며 수시로 긁어 대는 사람, 피부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난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띈다. 모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. 대기 중 습도가 60%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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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철 가을 예비 신부들 연골연화증 조심해야
선남선녀가 정식으로 부부가 되는 결혼 시즌, 가을이 되면서 피부 및 몸매관리에 부쩍 신경을 쓰는 예비 신부들이 늘어나고 있다. 이에 따라 평소 운동 부족으로 무릎이 약하거나 무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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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안’이라고 자신하다 뒤통수 맞기 쉬운 이유
서울 서초동에 사는 유치원 교사 황문경(34·여)씨는 최근 피부과를 찾아 ‘피부 나이’를 측정했다. 날마다 눈에 띄게 늘어나는 모공과 칙칙해진 피부 때문에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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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의 튼살,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
요즘 여성들의 필수품인 거울. 핸드폰에도 이젠 거울기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, 책상에도 머리맡에도 거울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. 매일 거울을 보면서 얼굴의 잔주름이 생겼는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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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염 난 여자 … ’ 모델은 나의 어머니…평생 농삿일로 손이 나무껍질 같죠
농어촌희망문학상 대상 김용희씨. [김태성 기자] 우리 시대 농어촌 현실을 문학으로 돌아보고 도농(都農)간 거리를 좁히자는 취지로 올해 제정된 농어촌희망문학상. 그 첫 대상은 뜻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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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척뒤척 잠자리 어떻게 바꿀까
주부 김다경(35·양천구 목동)씨는 남편과 아이가 잠을 자주 설쳐 고민이다. 아들 주혁(5)이는 밤새 이불을 걷어차고 아침이면 콧물을 훌쩍인다.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간지럽다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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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방가슴성형]가슴만 빠지는 다이어트 No!!!. 예쁜 가슴을 지키는 다이어트 Yes!!!
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오는 계절. 해가 갈수록 봄은 짧아지고, 봄인가 하면 어느새 여름이 온다. 날씨가 따뜻해지면 곧 다가올 여름에 대비하느라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여자의 마음은 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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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보다 얇은 천연실크내복, 보온 ∙ 스타일 동시에 잡다
패션 피플 눈길 잡는 신개념 내복 겨울에 목도리나 장갑을 착용하면 체온이 2℃가량 올라간다. 내복을 입으면 어떻게 될까? 체온이 무려 5℃나 올라간다. 외투를 하나 더 걸치는 것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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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위는 질병의 방아쇠
어린이 두 명이 한파에 꽁꽁 언 고드름을 만지며 겨울을 즐기고 있다. [중앙포토]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. 아무리 두꺼운 옷으로 꽁꽁 싸매도 매서운 날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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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계동맛집- 메밀국수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
“ 다양한 웰빙 메뉴들이 있어서 가족들이 오면 식성따라 입맛 따라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.” 상계동 중계동의 메밀국수 맛집으로 소문난 봉평메밀국수집을 나서는 고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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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 칼럼] 사타구니가 축축하고 가려워…성기능 빨간불 신호
이정택 한의사회사원 H씨(36세)는 최근 발기부전으로 고생하고 있다. 완전히 안 서는 건 아니지만 살짝 발기되었다가 곧 수그러드는 유지곤란 증상 때문에 성관계를 앞둔 상황에서 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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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외선 차단제 … 외출 30분 전, 피부 보호 작전 개시
물놀이나 골프 등 야외활동이 있는 날에나 챙기던 자외선차단제가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. 매일 아침 스킨·로션과 함께 꼭 발라야 하는 기초화장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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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던 부부관계? 질성형 후, 인생은 아름다워~!
보통 산부인과 상담실에는 남편과 아내 두 사람이 함께 내원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. 그런데 요즘은 아내 혼자서 부부간의 말 못할 사정을 털어 놓으시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. 한 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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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·코 성형, 내 얼굴과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답다
최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하고 싶은 성형부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,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부위로 눈·코를 꼽았다고 한다. ‘강남에스성형외과(경기도 수원 소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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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티에이징의 모든 것] 성장호르몬 맞았더니 암 발생이 확 줄었다?
성장호르몬은 자라는 아이의 성장을 돕는 호르몬이라 해서 붙은 이름이다. 그렇다고 어른이 되면 전혀 분비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. 성장호르몬은 성장이 끝나는 20대를 정점으로 10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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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페이스 디자인] 밤새 게임하고 술 마시면 … 눈밑이 불룩해집니다
40대 이후에나 생겨야 할 눈 밑 지방 환자가 젊은 층에서 크게 늘고 있다. 김성완 피부과 원장은 1996년부터 2008년까지 13년간 눈 밑 지방과 다크 서클로 병원을 찾아 상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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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고무같은 피부를 가진 사나이
지구상에서 가장 '탄력있는' 피부를 가진 인물이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. 프랑스 인터넷 사이트 '지고넷'은 세상에서 가장 탄력있는 피부로 기네스에 의해 공인된 게리 터너의 모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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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갱년기미리 준비하면 ‘곱게’ 지나갑니다
더 이상 복사꽃 같은 분홍빛 뺨을 바라는 건 아니다. S자 곡선의 볼륨 있는 몸매, 윤기 흐르는 피부와 찰랑거리는 머리카락도 딸의 몫이다. 그저 연륜을 말해주는 주름살이 눈에 띄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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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의 흔적 지우니 엄마는 ‘생생피부’
추석을 앞두고 각 화장품 회사들이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. [사진=SK-Ⅱ 제공]오랫만에 뵌 고향 어머니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비쳐 속상한 마음이 든 적이 있다